원래 식을 바꿔쓰면, (f∗g)(m)=∑nf(n)g(m−n)=∑i+j=mf(i)g(j) 이 되는데, i+j=m 부분에서 +를 다른 연산자로 치환해서 (f∗g)(m)=∑i★j=mf(i)g(j) 으로 확장하는 것이다.
보통은 사용되는 연산자 이름을 넣어서 XXX convollution 이라고 부른다. 예를 들어 ★ 에 xor 연산자가 들어가는 경우는 xor convolution, GCD 가 들어가는 경우는 GCD convolution 등으로 부른다. (PS분야 밖에서 이렇게 부르는 것을 잘 보지는 못했다.. PS에서만 쓰이는 용어일수도 있다)
비트 연산자를 사용하는 컨볼루션 (xor/or/and convolution) 의 경우는 Walsh-Hadamard transform을 이용해서 효율적으로 구할수 있다.